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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전이지만 이제서야 이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암울한 미래 세계를 그려내고 있지만 실상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한명의 잘못된 지도자(?)에 의해 현실이 어떻게 암울하게 변해 갈 수 있느냐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러한 우려가 점점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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