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 >
| 마르시아드상티스 지음 | 노지양 옮김 | 홍익출판사
프랑스는 파리만 여행해 봤기 때문에 남부에 대한 호기심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남부는 관광지만로서의 남부가 아니라 새로운 역사적 인물을 만나고 혼자만의 여행을 위한 여정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기회가 된다면 북부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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