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멋대로 세계 서점 X > | 떼거리 서점 유랑단 | 북스피어
요즘 해외 출장을 갈때 꼭 찾아보는 곳이 미술관과 박물관, 그리고 괜찮은 서점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두 곳 정도는 출장 기간에 한번 들러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비매품이기 때문에 따로 구할수는 없을 듯하다. 나는 서울국제도서전에서 1000원에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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