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아 어디까지 가?!> | 조아람 지음 | 좋은땅
쌍둥이 자매의 세계 여행 이야기. 부럽기도 하고 용감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 특히 숙박을 상당부분 카우치서핑을 통해 했는데 존경스럽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젊을 때 나도 해 봤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하여튼 여행책자를 보면 괜히 들뜬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문]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인문학 기행 빛과 매혹의 남부 (0) | 2019.06.27 |
|---|---|
| [에세이]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0) | 2019.06.26 |
| [에세이] 제가 결혼을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0) | 2019.06.24 |
| [만화] 라면이란 무엇인가 (0) | 2019.06.21 |
| [경제] 시그널 (0) | 201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