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간 : 2012년 12월 24일 ~ 2013년 1월 4일
책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만큼 잘 읽혀지지 않은 책. 철학적인 깊이가 없어서 그런지 계속 읽는게 끊기고, 앞/뒤 문맥도 잘 이해가 가지 않고 그랬던것 같다.
나중에 시간을 내서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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