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과거의 창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 강의모 ― 책의 우주를 유영하는 방법『책의 우주』 김기태 ― 400년 전 개혁가가 오늘에 던지는 메시지『윤휴와 침묵의 제국』 김선욱 ― 한나 아렌트의 다양한 매력을 담다『아렌트』 목수정 ― 야생의 삶이 들려주는 영롱한 서사시『땅, 물, 불, 바람과 얼음의 여행자』 백원근 ― 책의 미래는 만들어 가는 것『책의 미래』 안상헌 ― 일곱 철학자에게 배우는 삶의 깊이『속도에서 깊이로』 이희수 ― 세계사를 조망하는 새로운 혜안『이슬람의 눈으로 본 세계사』 정혜윤 ― 이성이 우리를 구원하리라『로지코믹스』 정희진 ― 외모주의의 억압을 달게 받는 사회『몸에 갇힌 사람들』 홍순철 ― 수고스러운 종이책 읽기의 즐거움『종이책 읽기를 권함』
사회 어떤 세상을 선택할 것인가 강인규 ― 복지 국가에서는 연애도 쉽다『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곽정수 ― 이것은 책이 아니라 분노이자 절규다『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 김낙호 ― 전투적 인권 운동가는 어떻게 탄생했는가『검은 혁명가 맬컴 엑스』 김남시 ― 아파트와 우리 욕망의 자서전『콘크리트 유토피아』 김이경 ― 코스타리카의 작지만 온전한 평화『군대를 버린 나라』 류대성 ― 왜 지금 사회과학이 필요한가『캠퍼스 밖으로 나온 사회과학』 박홍규 ― 웹 2.0 시대, 창조적 커넥션을 회복하라『커넥팅』 이수종 ― 고릴라 이스마엘 '희망'을 말하다『나의 이스마엘』 장동석 ― 동아시아 사회주의 운동의 선구자『나는 사회주의자다』 정여울 ― 푸르른 이십 대에게 보내는 마르크스의 연애편지『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한기호 ― 이 땅의 망해 버린 교육『교육 불가능의 시대』
경제·경영 더 나은 자본주의를 생각하다 김대호 ― 우리 경제를 위한 최강의 비급『한국 경제의 미필적 고의』 김은섭 ― 돈, 삶의 빚이자 빛『돈 사용설명서』 안병진 ― 더 강력해진 집단 지성의 신세계『매크로 위키노믹스』 이덕재 ― 다시, 세계화를 생각하자『자본주의 새판짜기』 장성익 ― 삶의 참된 뿌리를 찾아서『굿 워크』 제윤경 ― 비합리적이기에 인간적이다『댄 애리얼리, 경제 심리학』 홍기빈 ― 시장을 개혁할 새로운 경제 지표 보고서『GDP는 틀렸다』
문학 불안한 시대, 우리의 초상 강경석 ― 모국어가 없이 태어난 사람『생년월일』 김민식 ― 상상력의 은하수로 떠나다『SF 명예의 전당 4: 거기 누구냐?』 김봉석 ― 신자유주의 시대의 새로운 하드보일드『불야성』 김애리 ― 울 수 없는 자들을 위해 대신 울어 주는 시인『백석 평전』 듀나 ― 드디어 매그레 반장이 왔다!『매그레 시리즈』 변정수 ― 가장 개인적이고 정치적인 청춘담『은근 리얼 버라이어티 강남소녀』
어린이·청소년 세상과 놀며 아이들은 자란다 강무홍 ― 어린 날의 '하루'를 읽다『우리 이웃 이야기』 김민령 ― 조선의 오디세우스 이선달 출두요!『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김선희 ― '나'를 찾기 위한 시간 여행『시간 밖으로 달리다』 서정숙 ― 주변의 수많은 준범이와 친구 되기『뒷집 준범이』
과학 * 우리 앞에 놓인 판도라의 상자 강양구 ― 과학 기술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시민과학』 김명남 ― 어느 매력적인 식량학자의 비극적 일대기『바빌로프』 예병일 ― 의학의 눈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다『가운을 벗자』 이은희 ― 과학에 대한 맹신과 불신 사이『법정에 선 과학』 이정모 ― 나를 미치게 하는 통증, 나를 수호해 주는 통증『통증 연대기』 임승수 ― 우리는 위험한 채소를 먹고 있다『채소의 진실』
문화·예술 황홀과 탐닉, 그 사이의 인생 김갑수 ― 슬픔과 비통 다음의 이야기『나의 서양음악 순례』 김고금평 ― 조용한 비틀 혹은 행동하는 이상주의자『조지 해리슨』 김민주 ― 우리 일상을 밝히는 찬란한 예술『커피, 어디까지 가봤니?』 반이정 ― 희귀한 미술 교양서의 출현『걸작의 뒷모습』 이기중 ― 음식은 일상이자 인문학이다『음식인문학』 이진숙 ― 아름다움의 귀환을 촉구하는 기원제『보이지 않는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