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루이스 분

2012. 11. 8. 15:54 | Posted by 꿈꾸는코난
* 서글픈 인생을 대표하는 세마디의 말

실패가 두려워서 새로운 시도를 거부해서는 안된다.

서글픈 인생은

"할 수 있었는데", "할 뻔 했는데", "해야 했는데"라는

세마디로 요약 된다.                    - 루이스 분 

'상식의 세계 >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ronos & Kairos] 그리스  (0) 2010.05.26
[지혜] 공자  (0) 2009.07.03
[조직] 이사도어 샤프  (0) 2009.07.01
[지성] F. 스콧 피츠제럴드  (0)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