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Korea Security Seminar 2010

주제 : 게임보안 2010 트렌드를 잡아라
일시 : 2010년 7월 15일(목) 14:00~18:00
장소 : 학여울역 SETEC 컨벤션센터
주최·주관 :






[전시회] MBC 트릭아트 특별전

2010. 6. 29. 11:44 | Posted by 꿈꾸는코난


[세미나] 인포섹 2010 conference

2010. 6. 23. 09:48 | Posted by 꿈꾸는코난

[영화] 드래곤길들이기

2010. 6. 7. 14:07 | Posted by 꿈꾸는코난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딘 드블로와, 크리스 샌더스 (2010 / 미국)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이그 퍼거슨
상세보기

날짜 : 2010년 6월 12일
장소 : 인덕원 씨너스 14시 20분

재밌었다!!!


시놉시스

바이킹의 세계,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는 둘이 만났다?

용맹한 바이킹과 사나운 드래곤들의 싸움이 끊이지 않는 버크섬.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은 드래곤 사냥에 소질 없는 마을의 사고뭉치. 어느날 그는 부상 당한 드래곤 ‘투슬리스’를 구하게 되고, 아무도 몰래 그를 돌본다. 서로를 알아가며, 드래곤들의 친구가 된 ‘히컵’. 그들과의 새로운 생활을 만끽하던 ‘히컵’은 드래곤들의 위험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멸의 드래곤과 바이킹족 이단아의 만남!
2010년 5월, 그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이 시작된다!

[전시회] 신의 손, 로뎅전

2010. 5. 31. 19:37 | Posted by 꿈꾸는코난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0415

4월 22일,‘모바일·클라우드 시대의 새로운 정보보안 전략’ 주제로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IT융합이 확산되면서 급변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정보보안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 보안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디지털데일리>는 차세대 정보보안 전문 세미나인 ‘NES 2010’을 오는 4월 22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합니다.

‘모바일·클라우드 시대의 새로운 정보보안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제5회 ‘NES 2010’에서는 스마트폰, 클라우드 컴퓨팅, IT융합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의 등장으로 대두되는 보안위협과 대응전략, 조직에서 새롭게 고려해야 할 보안요소와 최신 기술,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UC(통합커뮤니케이션) 등 IT융합 기술을 도입하거나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새로운 보안 접근방식과 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조직 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거나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하려는 기업도 현재 수립돼 있는 보안관리 취약점과 잠재 위험을 파악해 능동적인 대처에 나서야 합니다.

새로운 보안 기술도 필요하겠지만 네트워크, 서버, 엔드포인트, 웹 등의 각 영역별 기존 보안체계도 점검해 지속적으로 변화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이같은 신기술 도입에 따라 필요한 새로운 보안 구현전략뿐만 아니라 다계층 통합보안 구축, 개인정보보호·내부정보유출 방지, 법·규제 준수 등 늦출 수 없는 당장 시급한 보안과제들도 함께 다뤄질 예정입니다.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최신 보안 솔루션도 대거 시연될 예정입니다.

제5회 ‘NES 2010’에 많은 관심과 기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9년 4월 22일 목요일 09:30~17:00(예정)
  장소 : 서울 JW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5F)
  주최 : 디지털데일리
  규모 : 기업·공공기관 IT·네트워크·보안 관계자 500여 명 프로그램>

시간

내용

발표

09:00~09:25

등록

 

09:25~09:30

개회사

디지털데일리 발행인

09:30~10:00

[기조연설] 모바일·클라우드 시대, 새로운 정보보호 전략


10:00~10:40

[주제발표] 스마트 모바일 보안 오피스 구현 방안


10:40~11:20

[주제발표]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과 보안


11:20~12:00

[주제발표] 다계층 통합보안 구현, 네트워크 보안부터 엔드포인트 보안, 정보유출 방지까지


12:00~13:00

점심식사 및 전시부스 관람

 

트랙1

트랙2

13:00~13:40

잠재적인 스마트폰 사용자 보안 위협과 기업이 수립해야 할 보안정책

UTM, XTM…진화하는 네트워크 통합보안

13:40~14:20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보안 요소

효과적인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구축 방안

14:20~15:00

VoIP/UC 해킹 기술과 보안 대책

내부보안을 위한 통합 웹·콘텐츠 보안 관리

15:00~15:10

Coffee Break & 전시부스 관람

15:10~15:50

가상화 기반 내부정보유출 방지 기술

네트워크·엔드포인트 다계층 통합보안 대책

15:50~16:30

모바일 오피스 환경에서 필수적인 보안 방안

변화하는 법규 준수와 전사적 통합보안·위험관리 접근방식

16:10~16:50

모범 구축사례

* 위 프로그램은 가안이며, 시간과 주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후 트랙도 세개로 운영될 수 있음.





  •   전시개요

      ○ 일    시 : 2009. 7. 14(화) ∼ 8. 27(목) /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    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250평)

      ○ 작    품 : 1970년대 ~ 현재까지의 국내외 극사실주의 작품 80여점

      ○ 주    최 : 성남문화재단

      ○ 주    관 : 성남문화재단, 한국미술평론가협회

  • 작품소개
  •  ‘극사실주의’(極寫實主義)는 1960년대 후반 미국을 중심으로 나타난 회화와 조각의 새로운 경향을 지칭하는 말이다. 1960년대 초반 팝아트가 등장하면서 구상 작업을 하는 작가들을 통칭하여 ‘뉴리얼리스트’(New Realist)라고 불렀는데, 대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형상 작업을 하는 작가들 전체를 가리키는 광범위한 말이었다. 추상에 반하는 작업을 하는 뉴리얼리스트들 중에서도 일상의 정지된 형태를 확대하는 작업, 사진을 통한 대상을 세밀하게 구현하는 작업을 구별하여 수퍼리얼, ·포토리얼, 매직리얼, 라디칼리얼, 하이퍼리얼 등으로 구분하였다. 그러나 이런 이름들은 모두 애매모호하고 본질적으로는 서로 바꿔서 사용해도 무방한 것이었다.

    우리가 극사실주의로 번역하는 하이퍼리얼리즘이라는 용어도 어떤 구체적인 흐름을 직접적으로 지칭하는 것이라기보다 이러한 구상 계열의 흐름을 대표하는 용어이다. 극사실주의의 일반적인 특징은 정지된 일상의 현실이나 사물을 확대하여 그리는 것으로, 주관을 적극적으로 배제한 중립적 입장에서 마치 사진처럼 화면을 구성한다. 무의미한 일상물들이나 우리 주변의 물건들, 사람들, 친구, 가족 등이 소재가 되는 것이었다.

    극사실주의를 표방하는 화가들은 극사실주의가 포토리얼리즘이라고 불리우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사물 그 자체보다는 사물의 사진에 관심을 가졌다. 대상으로서의 사진을 치밀한 테크닉으로 재현하는 작업을 통해 대상과 화면의 공간성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극사실주의는 전통적인 사실주의와는 다른 맥락을 가진다. 기존의 사실주의가 화가의 의도에 따라 의미지향적인 사실주의를 추구했다면, 극사실주의는 인위적이며 의도적인 작가의 개입을 철저히 배격하고 있다. 또한 팝아트의 현실적인 낙관과는 달리  당시 미국사회를 휩쓸던 반전 운동이나 문명에 대한 비판이 극사실주의에는 담겨져 있다. 즉 이념적인 것에 대한 거부, 보수적인 사회 체계에 대한 반발이 담겨있는 것으로 현상 그 자체에 주목하였다.

    한국의 극사실주의는 서구의 극사실주의의 형태를 모방하면서 시작되었다. 1980년대 포스트모더니즘의 등장은 당시 젊은 작가들에게 있어서는 새로운 돌파구였다. 전통적인 사실주의나 추상미술에 대한 반발은 새로운 해외 사조를 거침없이 수용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수용이 아니라 새로운 조형어법에 대한 목마름이었다. 그래서 서구의 하이퍼처럼 냉정한 눈으로 현실을 조망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해석의 여지가 남아있는 작가의 주관성이 돋보였다. 최근 한국 극사실주의 작가들도 그러한 한국적 흐름을 계승하면서 팝젃인 요소들을 부가시켜 서구와는 다른 방식의 극사실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어떠한 공통적인 흐름에서 극사실주의를 설명하기 보다는 작가 개인적인 특징에 따라 극사실주의의 다양한 모습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극사실주의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고찰하면서, 21세기 한국 현대미술이 나아가는 방향을 점검하면서 한국 현대미술의 무한한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직 체계화되지 않은 새로운 흐름이지만 거기에 담겨있는 다양한 변주를 읽어내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 출연진 소개

  • 1부 (1970-80년대)
    고영훈, 김강용, 김창영, 김홍주, 박동인, 배동환, 서정찬, 송윤희, 신재남, 이재권, 이석주,
    이호철, 조상현, 정규석, 주태석, 지석철, 한만영, 변종곤

    2부 (1990-현재)
    강강훈, 구자승, 김대연, 김명숙, 김성진, 김세중, 김은옥, 김현식, 문창배, 박지혜, 박성민,
    박창범, 설경철, 이목을, 이임호, 이   은, 이지송, 이정웅, 윤병락, 윤병운, 오흥배, 유용상,
    정영한, 최경문, 최정혁, 한운성, 한영욱, 허유진, 황순일

[전시회] 세계 일러스트 거장전

2009. 7. 12. 20:31 | Posted by 꿈꾸는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