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튼, 술 > | 김혼비 지음 | 제철소
술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양한 것 같다. 또한 술에 대한 접근도 다양한 것 같다. 술을 마실 때 조심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술 자체를 즐기는 사람도 있는 듯 하다. 물론 모든 사람과 그런 것은 아니고 편한 사람과 있을 때는 술 자체를 즐기면서 조금의 일탈은 서로 용납하는 그런 즐거움도 있는 것 같다.
100% 공감하기는 힘들지만 술을 좋아하는 사람의 모습을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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