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의 쓸모 > | 최태성 지음 | 다산초당
책의 제목은 역사의 쓸모이지만 분야는 인문쪽 영역에 속해 있다.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하지만 그 속에 숨어있는 인간의 삶에 대해 보여 준다. 역사를 이전에 일어난 일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그 역사를 통해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엿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삶의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적 인물을 만날 수 있고, 그 인물을 통해 삶의 지혜와 방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역사의 쓸모를 느낄 수 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어] The 바른 일본어 (0) | 2020.03.19 |
---|---|
[재테크] 월급이 사라지는 여자 월급이 불어나는 여자 (0) | 2020.03.17 |
[재테크] 대한민국 부동산 초보를 위한 아파트 투자의 정석 (0) | 2020.03.11 |
[과학] 만화로 배우는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 (0) | 2020.03.11 |
[심리]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0) | 2020.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