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팬지 폴리틱스 > | 프란스드발 지음 | 장대익,황상익 옮김 | 바다출판사
모든 인간의 일반적 경향 중의 하나가
죽음에 이르러서야 멈추는
그들의 끝없고 쉼없는
권력에 대한 욕망이다
- 토마스홉스(1651) -
초판 출간 후 수십 년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며 이제는 과학저술의 고전이 된 <침팬지 폴리틱스>의 25주년 기념판이다. 출간 후 바로 영장류학자들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베스트셀러가 됐을 뿐만 아니라 정치가, 기업경영인, 사회심리학자들로 부터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본성에 대한 통찰을 준다는 찬사를 받았던 책이다.
침팬지 사회에서의 권력투쟁, 지배전략, 계급구조, 동맹, 배반, 음모, 거래, 타협, 화해 등 이 인간사회를 들여다보듯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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