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일자 : 2013년 2월 10일
관람장소 : 롯데시네마 평촌
올해 들어 가족들이랑 영화관에 자주 가는 것 같다. 이번 설 연휴에는 고향에 가지 않아서 조촐하게 가족끼리 영화를 한편 봤다.
현실가능성이 없는 몇몇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던 것 같다.
애가 참 연기를 잘 했던것 같고, 전체적으로 코믹하면서도 가슴 아픈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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