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 | 사쿠라이 스스무 지음 | 장은정 옮김 | 더숲
수학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재밌는 수학이란 주제로 수학 관련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의도와는 다르게 재미없게 쓰여진 책도 제법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보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충분히 주는 것 같다. 수학이 항상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도 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학에 대한 부분과 수와 숫자에 대한 의미적 구분에 대해서 특히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또한 수를 이용한 다양한 놀이와 신기한 수의 세계도 책을 읽는 사람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소수에 대한 부분은 조금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가된다.
살아가면서 수학이 무슨 도움이 되냐고 말하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현실과 과학의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학문중의 하나가 수학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수학적인 논리적 사고를 통해 우리가 세상을 바로 보고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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