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방학을 맞아 다양한 문화 생활을 생각하고 있다. 그 1탄으로~~~

 

프로야구 관람!

 

작년만 해도 여러번 갔었는데 올해 들어 표 구하기도 힘들고 마음에 드는 좌석도 없고 해서 별로 관람을 못했다.

그래서 프로야구 경기를 뒤지다 문학에서 하는 SK : 두산의 경기에 자리가 많이 비어 있는것을 확인했다 (아마 SK의 인기가 많이 떨어져서 그런가 보다).

주중과 주말을 고민하다 온 가족이 같이 보는게 좋을 듯해서 주말 저녁으로 예약을 했다. 자리는 나름마음에 들고...

 

 

이번 주말은 프로야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