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0일
갤러리 현대에서 박수근 화백의 작고 45주년 전시회가 5월 30일까지 열렸다. 5월 초 경복궁을 가다가 <박수근 전>이 열리는 것을 보고 꼭 한번 가서 봐야겠다고 생각 했는데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겨우 갤러리 현대로 가게 되었다.
< 멀리서 찍은 갤러리 입구 >
사실 저 뒤쪽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갤러리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우리도 4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경우 들어가서 볼 수 있었다.
사실 저 뒤쪽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갤러리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우리도 4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경우 들어가서 볼 수 있었다.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사실 내가 그리 예술에 대해 알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뭐라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을 보고 느끼는 감정도 뭐라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아니다.
다만 그림을 보면 50~60년대의 삶이 묻어있고, 다른 사람의 그림에서 느끼지 못한 특유의 표현기법(?)을 볼 수 있었다.
다만 그림을 보면 50~60년대의 삶이 묻어있고, 다른 사람의 그림에서 느끼지 못한 특유의 표현기법(?)을 볼 수 있었다.
<국민화가 박수근 - 45주기 기념관>
< 한국의 국민화가 >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당] 드마리스 (0) | 2010.07.01 |
---|---|
[박물관] 경기도 박물관 (0) | 2010.06.14 |
[동물원] 서울대공원 (0) | 2010.05.31 |
[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0) | 2010.05.27 |
[야구장] 문학야구장 (0) | 201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