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코난

두개의 곡이 있습니다.

둘다 경기병 서곡인데, 두번째 Adya는 첫번째 음악을 편곡해서 새롭게 만든 곡입니다.

1. 경기병 서곡은 누구의 작품일까요?

2. 첫번째 경기병 서곡 어느정도 들어보고, 두번째 곡을 들어보세요.

   음악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느낀대로 적어보세요)

3. 어떤 리듬악기가 새롭게 추가되어서 음악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뀌었나요?

4. 어떤 음악이 더 마음에 들었나요?

5. 첫번째 곡 4분  정도에 음악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멜로디를 연주하는 악기는?

   4분 30초경에 멜로디는 어디서 연주하나요?

6. 마음에 드는 곡을 재미있게 춤을 추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세요~ 

<He's a Pirate>

 이 곡은 '캐리비안의 해적'이라는 영화 중 나오는 음악입니다.

1. 곡을 듣자마자 어떤 장면이 연상되나요?

    (영화의 어떤 장면에서 이 음악이 들어가면 좋을까요?)

2. 제일 처음 어떤 악기로 시작되나요?

3. 몇분의 몇박자인지 음악을 잘 느껴보세요~

4. 이 곡을 듣고 느낀 점은?

5. 이 곡의 제일 마지막을 듣고 해적이 어떻게 된 것 같나요? 상상해볼래요?  

6. 이 곡에서 나오는 타악기 종류를 잘 듣고, 들리는대로 적어보세요~!

1. 이곡은 '몬테 베르디'의 곡입니다.

   이 사람은 언제 살았을까요?

2. 아주 아주 오래전의 사람이지요? 이 사람이 살았던 당시의 음악은 이런 분위기가 유행이었답니다.

   곡의 처음 분위기가 어떻게 시작되나요?

3. 이 곡은 '오르페오'라는 오페라에 나오는 곡입니다. 예전에 '글룩'의 '오르페오'를 들었던 기억이 나나요?

    오르페오의 이야기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4. 이 곡은 트럼펫이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5. 당시에는 트럼펫이 굉장히 가치가 높은 악기였습니다. 트럼펫을 잘 부는 사람은 인기스타였지요.

   트럼펫 소리는 어떤 색깔과 어울릴 것 같나요?

6. 이곡을 듣고 멋지게 행진해보세요~*

http://blog.naver.com/pblgseeun?Redirect=Log&logNo=70041424406

위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동영상을 보고 감상해보세요~

하이든 심포니 <고별>

1. 고별이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혹시 모른다면 상상해볼까요?

2. 연주자들이 점점 퇴장하고 있어요. 왜 그랬을까요?

3. 마지막에 결국 누구만 남았나요?

4. 지휘자는 '바렌보임'이라는 유명한 분이예요.

젊었을떄 피아니스트로 활동도하고 지휘로도 점차 명성을 쌓아갔지요.

바렌보임의 지휘가 어땠어요? (느낀점~)

5. 하이든의 고별을 듣고 고별의 뜻을 확실히 알 수 있었나요?

'고별'을 할떄 어떤 음악을 들려주고 싶나요?

로시니의 오페라 서곡 '도둑까치'

1) 도둑까치에서 제일 처음에 나오는 악기는 어떤 것일까요?

2) 1번의 악기는 어떤 종류에 속할까요?

   1. 건반악기   2. 현악기   3. 타악기   4. 관악기

3) 자세히 들어보세요. 곡이 참 재미있지요? 이곡은 몇분의 몇박자일까요?

4) 박자에 맞게 지휘를 해보세요~

5) 이 곡은 중간에 Tempo가 바뀌나요, 아니면 계속 일정하게 움직이나요?

6) 로시니는 어느 나라 사람일까요?

7) 그 나라는 어디에 있나요?

8) 까치가 어느부분에서 도둑질을 하는것 같나요?  느낌이 와요? 

마지막문제) 까치가 들켜서 도둑질하다가 도망갔을까요, 아니면 안 들켰을까요?

http://seminar.ddaily.co.kr/seminar18/

이 책은 전염병의 비밀을 파헤친 전염병학자들의 이야기이다. 최초 감염자(Patient Zero)를 추적하고 이를 통해 전염병의 발생 원인 및 전염 경로를 찾고, 궁극적으로 대처방안까지 찾아가는 과정을 추리 소설처럼 구성한 책이다.

1665년 런던의 페스트, 1854년  소호의 콜레라, 1900년 쿠바의 황열병, 1906년 뉴욕의 장티푸스, 1918년 스페인 독감, 1976년 자이르의 에볼라, 1980년 미국의 에이즈 등 유명했던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설명되어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긴 하지만 다양한 전염병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전염병에 대처하는 학자들의 모습과 열정에 대해 잘 볼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에스프레소 커페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책. 다양한 이론과 실험 수치, 기준의 설명에 따라 너무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해서 딱딱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에스프레소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었던 것 같다.

꼭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

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기 위해  선택한 책. 아직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 나름 와인의 종류와 각 나라별 특징에 대해 잘 알수 있게 되었다.

그냥 와인을 즐기기 위한 용도로 보기에는 좀 어려운 책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