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커페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책. 다양한 이론과 실험 수치, 기준의 설명에 따라 너무 구체적인 수치로 표현해서 딱딱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에스프레소에 대한 많은 것을 알게 해 준 책이었던 것 같다.


꼭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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