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슈트라우스 - 레데츠키 행진곡,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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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들어본 곡입니다. 청중과 함께하는 음악이지요.

재미있게 들어보세요~

 

1. 처음 무슨 악기로 시작하나요?

 

2. 지휘자가 한 손을 들고 지휘하면서 들어옵니다.

    어떤 악기에게 지휘를 하고 있는 것일까요?

 

3. 이 곡은 '행진곡' 입니다. 몇분의 몇박자일까요?

 

4. 17초경에 왜 지휘자가 청중에게 손을 들어서 뭔가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해보세요~

 

5. 지휘자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보다는 청중을 지휘합니다. 왜 그럴까요?

 

 

잘 들었나요? 이 곡이 처음 만들어졌을때 반응이 정말 좋아서 전 유럽에 순회공연을 다닐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곡입니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다른 곡을 들어봅시다.

http://blog.naver.com/allok777?Redirect=Log&logNo=50046491836&vid=0

 

 

처음 보여지는 곳은 오페라 극장입니다. 오페라를 하기 좋게 만들어진 곳이지요.

 

1:13초 경에 지휘자가 등장합니다. 오케스트라가 무대의 어디에 있는지 잘 보세요.

 

6. 무대 위에 있나요, 아래에 있나요?

 

 

오페라는 가수들이 나와 연기와 노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주를 하는 오케스트라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답니다.

 

7. 처음 음악이 시작됩니다. 이때 무대의 막이 올려졌나요, 그대로 커텐으로 닫혀져 있나요?

 

8. 무대 커텐이 올려지기 전, 오페라 제일 처음 하는 음악을 'OO'이라고 합니다.

    1) 전주  2) 서곡  3) 후주  4) 간주

 

9. 처음 어떤 빠르기로 시작되나요?

    1) Andante  2) Moderato  3) Vivace  4) Largo

 

10. 2:19 초에 나오는 악기는 어떤 소리가 나나요?

 

-> 이 악기의 이름은 '챠임'입니다.

 

11. 4:13초경부터 시작되는 음악느낌을 들어보세요.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느낌이 납니다.

     이 작곡자의 별명은 무엇일까요?

    1) 피아노의 귀신  2) 왈츠의 왕  3) 박쥐의 아버지  4) 음악의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