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페르귄트

2016. 4. 26. 10:53 | Posted by 꿈꾸는코난


그리그 - 페르귄트

 

<오케스트라>

http://blog.naver.com/lovegalaxy1?Redirect=Log&logNo=60048704760

 

 

<피아노>

http://blog.naver.com/mazeppamjc?Redirect=Log&logNo=10039536828

 

그리그의 페르귄트를 두 가지 버전으로 감상하며 비교해보세요~

 

 

1. <아침> - 오케스트라로 들어보세요.

   

    * 아침에 새가 지저귀는 느낌이 드나요?

 

    * 어떤 악기때문에 새의 노래소리처럼 느껴졌나요?

 

    * 아침을 들으면서 생각난 아침의 모습은? 상상하면서 적어보세요~

 

    예 1) 아직 해가 뜨기전, 새가 지저귀자 햇님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하는 모습

    예 2) 화창한 봄날의 아침에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 모습

 

 

2. <오제의 죽음> - 오케스트라로 들어보세요.

    페르귄트의 어머니 오제가 죽었을때입니다.

 

    * 슬픔이 느껴지나요?

    * 어떤 악기로만 표현했을까요?

 

 

3. <아니트라의 춤> - 오케스트라로 들어보세요.

 

    * 이 곡은 현악기와 OOOO글 로만 표현한 곡입니다.

          OOOO글

    * 위의 두 종류의 악기가 잘 어울린것 같나요?

    * 이 곡에 맞춰서 춤을 어떻게 춰야 할까요? ^^

    * 몇 분의 몇박자 춤인것 같나요?


   <아니트라의 춤> - 피아노로 들어보세요.

  

    * 오케스트라로 들었을때와 느낌이 어떻게 다른가요?

 

    *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중, 어떤것이 더 좋았어요?

 

 

4. <산의 마왕의 궁전에서> - 오케스트라로 들어보세요.

 

    * 이 곡의 제일 처음 할아버지처럼 나오는 악기는 O순, 다른말로 파곳이라고 합니다.

       이 악기는 무엇일까요?

 

       이 악기는 비록 할아버지같기도 하고, 우스꽝스러운 소리가 나기도 하지만,

       꽤 민첩하게 소리를 낼 수 있는 악기랍니다.

       재미있게 들어보세요~

 

    * 페르귄트가 마왕의 궁전에 들어갔다가 요괴들에게 쫓기는 모습입니다.

       덕분에 음악의 Tempo(속도)가 점점 어떻게 되었나요?

 

    * 결국 잡혔을까요, 안 잡혔을까요?

 

 

    <산의 마왕의 궁전에서> - 피아노로 들어보세요.

 

     * 제일처음 피아노가 바순소리를 어떻게 표현했나요? 어울리는 것 모두 체크하세요.

        1) 고음으로         2) 저음으로        3) 레가토로      

        4) 스타카토로      5) 크게              6) 작게           7)  조금 크게

 

      * 오케스트라와 들었을때와 느낌이 좀 다르죠?

          어떤 것이 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