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몽상

[잡담] 블로그 글쓰기

꿈꾸는코난 2012. 10. 22. 15:53

한동안 블로그에 접속해 보지 않았더니만 내가 내 블로그에 답글을 제대로 달 수가 없다. 방명록에 글이 남겨져 있어서 답글을 달려고 하니 답글을 다는 입력창이 보이질 않는다. 너무 이전 템플릿을 사용해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말이다.

이제 서서히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중이다. 짧게라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남기고, 읽고 있는 책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블로그에 남겨야겠다.

오늘은 블로그 템플릿을 바꿔볼까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