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식당] 드마리스
꿈꾸는코난
2010. 7. 1. 12:53
주말에는 가족 모임으로, 주중에는 회사 회식으로 각각 부천점과 분당점에 갔었다. 첫느낌은 뭐랄까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느낌과 그러면서도 깔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고, 음식의 맛이나 질도 마음에 드는 수준이었다. 음식의 종류도 다양하고, 주말 점심과 주중 저녁에 갔었는데도 먹고 싶은 음식이 없어서 못먹는 상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걸 보면 그런 서비스도 상당부분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았다.
분당점에 대한 글 포스팅
http://blog.daum.net/gotasting/3
부천점에 대한 글 포스팅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399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