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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가 지은 오페라 '리골레토' 입니다.
동영상이 여러개 있으니 그중에서 골라서 들어볼까요?
첫번째 동영상>
공장이 노래를 부르면서 등장합니다. 그리고는 예쁜 여자는 꼬시겠다는 호언장담을 하면서 오네요~
(정말 나뻤죠? 진짜 나쁜 행동이랍니다~)
1. 공작의 표정이 어떠하나요?
2. 음악도 공장의 표정과 어울렸나요?
세번째 동영상>
질다가 등장합니다. 질다는 공작의 시중을 들고있는 곱추 '리골레토'의 아름다운 딸이랍니다.
3. 처음 음악을 들으면 몇시경일것 같나요?
4. 플룻은 누구 흉내를 내고 있을까요?
5. 질다는 누구를 그리워하고 있을까요?
여섯번째 동영상>
'리골레토' 중 굉장히 유명한 곡 '여자의 마음'이랍니다.
6. 공작이 신이났습니다. 왜일까요?
7. 이 곡은 몇분의 몇박자일까요?
리골레토가 죽이기를 원했던 공작대신 소중한 딸 '질다'가 대신 죽었답니다.
리골레토는 '여자의 마음'을 부르는 공작의 목소리를 듣고는 공작이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는 시체가 자신의 딸인 '질다'인 것을 알게 되지요.
리골레토가 슬퍼하면서... 공작은 흥겹게 '여자의 마음'을 부르면서 오페라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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